프로젝트 레트로스펙티브
프로젝트 레트로스펙티브(Project Retrospective)는 프로젝트 종료 후 팀원이 함께 모여 과정을 되돌아보고, 성찰과 개선점을 다음 프로젝트에 반영하는 회고 활동이다. pxd는 2009년부터 매 프로젝트마다 레트로스펙티브를 진행해 왔으며, 편안한 분위기(식사·카페 등)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을 택한다.
레트로스펙티브는 정해진 형식이 없으나, 구조화된 진행을 위해 몇 가지 단계를 활용한다. 첫째, 프로젝트 타임라인 리뷰: 진행 기간 동안 주요 이슈와 사건을 타임라인에 표시해 흐름을 되짚는다. 둘째, 키워드 기반 의견 공유: 사전에 주제 키워드를 뽑아두고 포스트잇에 생각을 써서 공유한다. 말로만 이야기할 때보다 더 다양한 관점이 나온다는 장점이 있다. 셋째, 개인 성찰 공유: 프로젝트에서 자신이 배운 것, 잘한 것, 아쉬운 것을 각자 발표한다.
레트로스펙티브의 핵심 가치는 팀 학습(team learning)이다. 개인이 혼자 정리하는 것과 달리, 팀원 모두가 서로의 관점을 공유함으로써 프로젝트 경험이 조직의 집단 지식으로 축적된다. 다음 프로젝트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, 잘된 점은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된다.
핵심 내용
- 레트로스펙티브: 프로젝트 종료 후 팀 단위 회고 활동
- pxd는 2009년부터 매 프로젝트 종료 시 진행
- 타임라인 리뷰 → 키워드 기반 토론 → 개인 성찰 공유 순으로 진행
- 포스트잇을 활용한 키워드 토론이 자유 토론보다 다양한 의견 도출에 효과적
- 팀 학습을 통해 경험을 조직 지식으로 축적하는 것이 핵심 목적
관련 개념
- PM 프로젝트 관리 — 레트로스펙티브는 PM의 핵심 책임 중 하나
- UX 커리어 — 레트로스펙티브가 개인과 팀의 성장을 촉진하는 방식
출처
- pxd의 프로젝트 정리법: "Project Retrospective를 소개합니다." — 2013-06-13, 알 수 없는 사용자